처음이어도 함께라면 노를 저을 수 있어요.
떨려도 괜찮아요. 옆에 같이 저을 사람이 있으니까.
부여 백마강 아웃도어 청년마을 · Buyeo · Baengmagang · Youth Outdoor Village
Paddle. Repair. Belong.
백마강에 노를 담그고, 고장 난 걸 함께 고치고, 또 보고 싶은 얼굴이 생기는 곳. 한 번 놀러 왔다가 매달 돌아오게 되는 마을이에요.
우리가 노는 방식 · Why Beyond
거창한 모험을 팔지 않아요. 우리가 진심인 건 딱 하나, 또 오고 싶은 마을을 같이 만드는 일. 노 젓기도, 자전거 고치기도, 같이 둘러앉는 저녁도 — 전부 다시 만날 핑계예요. 그 핑계가 쌓이면, 어느새 부여에 아는 얼굴이 한가득 생기죠.
떨려도 괜찮아요. 옆에 같이 저을 사람이 있으니까.
풍경은 사진으로 남지만, 사람은 다음 달을 기다리게 해요.
버려질 뻔한 텐트가 다시 캠프장으로 가는 거, 꽤 멋진 일이거든요.
매달 돌아올 이유.
A reason to return, every month.
한 번의 짜릿함보다, 매달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더 오래가요.
매달 만나는 크루 · Beyond Odyssey
Paddle. Repair. Belong.
백마강 위에서, 금강 자전거길 위에서 매달 한 번씩 만나요. 한 번 오면 끝이 아니라, 다음 달이 기다려지는 크루예요. 장비도 기술도 없어도 돼요. 몸만 와서 같이 즐기면 됩니다.
정동리에서 현북리까지, 초보가 즐기기 딱 좋은 잔잔한 물길. 1인 1보드라 누구도 뒤처지지 않아요. 처음 서는 보드 위가 조금 흔들려도, 옆에서 같이 웃어줄 사람이 있으니 괜찮습니다.
1박2일 · 매달 둘째 주 주말 · 총 6회
타는 재미에 고치는 재미까지 얹은 크루. 시즌마다 코스가 바뀌고, e-bike도 일반 자전거도 환영이에요. 펑크 한 번 때워보면, 다음엔 친구 자전거도 고쳐주게 될걸요.
1박2일 · 매달 셋째 주 주말 · 총 6회
리페어 3단계 (라이딩 크루와 함께)
한 단계씩 손에 익으면, 어느새 내 자전거는 내가 살리는 사람이 돼요.
재밌게 노는 게 첫째지만, 안전하게 노는 건 그 앞이에요.
회당 10명 내외. 수도권·충남·부여 어디서 와도 환영이에요.
고쳐 쓰는 작업실 · Beyond LAB · Repair & Reuse
멀쩡한데 버려지는 아웃도어 옷과 자전거가 너무 많아요. Beyond LAB은 그걸 다시 살리는 작업실이에요. 직접 손으로 깁고 조이는 법을 배우고, 그 손기술로 청년의 일거리까지 만들어가요. 고치는 게 이렇게 재밌을 일인 줄, 와보면 알게 돼요.
그날 가져온 자전거, 그날 같이 살려요. (6–9월)
한 단계씩, 손에 익을 때까지. (6–9월)
중고 아웃도어와 자전거를 들여와 → 손봐서 다시 멀쩡하게 → 필요한 사람에게 팔거나 나눠요. 베이스캠프 한편에서 바로 만날 수 있어요.
우리가 만든 변화 — 장면으로 · Our Impact
지난 시즌 텐트 27장이 다시 캠프장으로 갔어요.
펑크 난 자전거가 누군가의 첫 출퇴근 길이 되기도 하고요.
고친 흔적이 쌓일수록, 마을엔 이야기가 한 줄씩 늘어나요.
머물 곳 · Spaces
처음엔 가볍게 들러요. 두 번째는 좀 더 오래 머물고요. 그러다 보면 부여에서 한 달쯤 살아보고 싶어지는 — 그 마음의 속도에 맞춘 두 공간이 있어요.
모든 크루가 출발하고 돌아오는 마을의 사랑방. 들어서면 따뜻하게 맞아주고, 한편엔 고쳐 쓰는 작업실(LAB), 다른 편엔 커피 한 잔과 묵어갈 방까지 있어요. 부여에서 우리와 처음 만나는 자리예요.
규암면 수북로 38-1 · 124㎡ · 웰컴센터 + LAB + 카페 + 게스트하우스
일주일에서 한 달, 부여 생활을 살짝 시험해보는 쉐어하우스. 방 세 개에 사람 사는 온기가 도는 집이에요. 매달 오던 마을에서, 이번엔 잠깐 살아보는 거죠.
부여읍 서동로99번길 28 · 49㎡ · 3room 쉐어하우스
방문 → 재방문 → 체류. 서두르지 않아도, 마음 가는 만큼 깊어지면 돼요.
시즌 마을 잔치 · Spare Day
빠르게 사고 빠르게 버리는 시대에, 우리는 “한 번 더 쓰기”에 진심이에요. 옷장 끝에서 잠든 아웃도어 옷, 차고에서 먼지 쌓인 장비 — Spare Day는 그것들을 다시 흐르게 합니다. 오전엔 서로 나누고, 오후엔 둘러앉아 오래 잘 사는 이야기를 나눠요.
안 쓰는 아웃도어를 나누고 바꾸고 사는 장터. 현장 수선 부스도 함께 열어요.
취향과 오래 잘 사는 법을 나누는 살롱 (사전예약 한정이에요).
관계가 깊어지는 길 · Beyond Pass
오늘 처음 들른 당신이, 다음 달엔 또 보고 싶은 크루가 되고, 어느새 부여에 머물러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. 부담 갖지 마세요. 딱 마음 가는 만큼만, 한 단계씩 깊어지면 됩니다.
매달 돌아올 이유.
A reason to return, every month.
다음 시즌 소식과 신청 열리는 날,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.
우리를 소개해요 · About
비욘드 빌리지는 부여 백마강을 무대로 매달 함께 노 젓고, 고쳐 쓰고, 같이 노는 아웃도어 청년마을이에요. 한 번의 여행이 아니라, 또 오고 싶은 관계를 정성껏 짓고 있습니다.